여대앞에서 정리

향긋한 샴푸냄새와
향수냄새 사이에서나는
젊음의 체취와
린스를안해도 반짝이는 머리카락
살짝 타서더 건강해 보이는 팔과
곧고 길쭉한다리
화장기 없는 깨끗하고하얀 얼굴
립그로즈나 틴트는 필요없이
건강한 붉은입술

이 모든걸 더 아름답게 하는
웃음 젊음 생기
아니그냥 그 어림
미숙함

한번도 건들지 않은 그 꽃잎

갖고 싶어 오늘 니가 너무

자고싶단게 아냐
그냥 널 갖고 싶어
내가 네게 들어가겠단게 아냐
네가 내게 들어와달라는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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